혐오자에 맞선 곡 '유 니드 투 캄 다운'을 부르며 한 말.
하버드 대학교 입학이 확정됐고 정치를 전공할 계획.
비백인과 성소수자의 안전도 말했다.
“너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니 안타깝지만, 진짜 기독교는 그런 게 아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준비해야 한다
트뤼도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가장 큰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왔다.
존중하는 척하는 멘트를 가끔 날린다
카울라 벤 아이샤는 튀니지 진보 정치의 중심에 있다
젠더 규범을 파괴하는 뮤지션 빌랄 하사니
20년차 BDSM 전문가, 인Q의 이야기
드랙 아티스트 지반을 만나다.
"카테고리 원에 해당한다"
앞서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내일(1일) 제20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다.
제안 윌리스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끝에 브라질을 떠났다. 이제 그는 브라질 정권의 억압에 대한 '산증인'이다.
게이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분노가 일었다
“과거의 정치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것을 향해 갈 시점이다."
미국 시카고에서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가끔은 트위터를 쉬어도 좋다.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골든샤워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